[워싱톤 6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일 미국 A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일주일내에’ 이란과 합의를 타결해 휴전기간을 연장하고 호르무즈해협이 재개방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에 관한 량해각서를 언제쯤 최종 확인하고 서명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향후 일주일내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현재 핵심적인 세부조항 몇건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일부 에피소드가 발생했지만 나는 인차 국면을 반전시켰다. 이런 에피소드가 발생한 원인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습격한 데 대해 이란이 불만을 품었기 때문인데 내가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레바논 헤즈볼라측과 각각 전화통화를 가진 후 량측이 교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란매체가 당일 이른 시간 보도한 데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가자지구에서 끊임없이 군사작전을 펼치는 탓에 이란협상팀이 중재측을 통해 진행중이던 미국과의 협상 및 문서 교환을 잠정 중단하고 호르무즈해협을 철저히 봉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자신은 이스라엘, 레바논 헤즈볼라측과 각각 소통해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바이루트에 군대를 파견하지 않고 헤즈볼라도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