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여전히 협상중…합의 시점 불확실

2026-06-04 10:40:17

미국 국무장관 표시



[워싱톤 6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2일,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가 의회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미국이 여전히 이란과 협상중이지만 언제 합의를 이룰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감행한 이후 루비오가 처음 의회에서 증언한 것으로 된다.

루비오는 미국과 이란간 협상 진척에 대한 한 의원의 질문에 “우리는 이란과 협상중이다. 이란은 핵계획의 일부 내용에 대해 협상하기로 동의했다. 불과 한달 전, 더우기 1년 전만 해도 그들은 대화조차 원치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란과의 합의가 오늘 성사될 수도 래일이나 다음주에 성사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궁극적으로 의회의 승인을 받을 만한 합의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는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루비오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측은 호르무즈해협의 재개방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제재 해제도 동결자금 사용 허용도 제안한 적이 없다. 이 점은 론의된 적도 제안된 적도 없다. 모든 제재 완화는 반드시 조건이 따라야 한다. 즉 애초에 이런 제재가 실시된 발단문제인 이란 핵계획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반드시 전제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2일, 이란 파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협상단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이란과 미국간 량해각서에 관한 정보교환이 며칠간 잠정 중단되였으며 중단 전 이란측이 보낸 마지막 메시지는 레바논정세와 관련된 것이였다고 밝혔다. 보도는 일부 서방 매체와 관원들이 이란과 미국의 정보교환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려 했으나 실제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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