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적 ‘시험 지원’으로 수험생들 꿈을 응원

2026-06-08 09:06:44

[북경 6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양 주사우 농관빈] 매년 돌아오는 대학입시가 코앞에 다가왔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곧 시험장으로 향해 ‘큰 시험’을 치르게 된다.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 각지, 각 부문 및 애심자원봉사자들은 총력을 다해 시험기간 치안, 출행, 숙박 등 여러 면의 종합봉사 보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평온하며 따뜻한 시험환경을 적극 마련하여 수험생들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따뜻한 응원으로 수험생들 호송하여


일부 편벽한 농촌지역의 수험생들은 이미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올랐다.

5일 오전 9시 30분, 중경시 무산현 대창중학교 217명의 수험생은 학부모, 선생님, 후배들의 환송 속에서 해바라기꽃을 손에 들고 현성으로 향하는 차에 올랐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차에 올라 착석하고 안전벨트를 맸다. 대창중학교 고중 3학년 학급 담임교원인 황위는 학생인수를 꼼꼼히 점검하고 가방 속의 필수물품을 검사했다. 이날부터 대학입시 시험이 끝날 때까지 그는 수험생들의 선생님이자 인솔자로서 수험생들의 의식주를 책임지게 되였다.

“우리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서 매우 든든하고 따뜻하다.” 대창중학교 수험생 만습맹은 환하게 웃으며 비록 시험장이 집에서 멀지만 어머니가 손수 만든 응원 키링(挂件)을 가지고 있고 곁에는 익숙한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귀주성 필절시는 올해 4개 구와 현, 11개 향진 고중에서 온 3700여명 학생이 도시에 가 대학입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귀주성 필절시 학생모집시험관리쎈터 주임 리붕에 따르면 학생들은 대형 뻐스를 타고 도시로 들어가며 시험이 끝난 후에도 통일로 뻐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갈 계획이다. 교통부문은 차량 상태를 엄격히 점검하고 운전기사의 자격 및 건강상태도 철저히 검증했다.

호북 무한을 비롯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는 ‘풍운력량·뢰봉따라배우기 훌륭한 운전기사 자원봉사대’ 소속 인터넷예약차량 운전기사들이 ‘일대일 맞춤’ 무료 배웅 봉사 모식을 이어가며 세밀한 봉사로 수험생들이 순조롭게 시험장에 도착하도록 보장할 것이다. 최근 챠량 운전기사들은 전문강습을 받고 사전에 로선을 계획하며 차량상태를 점검했다. 모든 애심배웅차량에는 물과 시험용 문방구들이 준비되여있었다.


◆최저선을 확고히 지켜 시험장 안전 엄격히 수호해야


여러 지역은 사전에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직능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며 시험기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대학입시 시험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진행되도록 보장했다.

‘사물인터넷+북두’ 고정밀 위치 확정 기술을 활용하여 시험지 운송을 실시간으로 감시, 통제하고 궤적을 재생하며 전 과정을 시각화했다. 시험장에는 지능형 순찰감시의 전면 포괄을 실현하여 AI가 수험생의 이상행동이나 부정행위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분급별 조기경보를 내리며 증거를 저장하도록 했다. 료녕성 학생모집시험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료녕은 디지털 지능 입시 응용 씨나리오를 전방위적으로 구축하여 시험 전, 중, 후 전 과정의 지능화 관리통제를 실현했다.

대학입시 시험을 앞두고 여러 성의 교육시험기구는 신형 지능안경의 시험장 반입을 엄격히 방지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호북성교육시험원은 시험 전 안내문을 발표하여 수험생이 시험장 보안검사를 받을시 안경을 착용(소지)한 모든 수험생은 영상 감시통제하에 직접 안경을 벗어 책상 우에 올려놓고 시험 감독관의 특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4일, 호복 파동현제2중고급중학교 3학년 각 학급의 담임교원은 수험생들이 착용한 안경을 일일이 점검하고 시험장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대학입시시험기간은 우리 나라 홍수기와 겹치며 집중 호우, 폭우 등 극단적인 날씨가 다발한다.

호북 무한 광곡 제2고급중학교 시험장 린근 도로는 지세가 낮은 관계로 집중호우시 물이 쉽게 고인다. 4일 확인한 데 따르면 시공일군들은 도관 로보트를 리용해 이 구역의 침수지점 주요 배수관에 대해 탐사 및 보수를 진행했다.

“기존에는 배수관 퇴적물 제거 및 보수를 위해 도로를 파고 굴착해야 했기에 가설 울타리가 많고 공사기간도 길었지만 지금은 굴착시공을 하지 않으므로 시공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되였다. 시험기간 원활한 차량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주요 배수관 보수는 5일에 이미 마무리되였다.” 중국건축제3공정유한회사 현장 책임자 첨성강은 이같이 말했다.


◆정성과 진심을 다하며 인문적 관심 기울여


올해 5월 광서 류주시 류남구는 5.2급의 지진이 두차례 발생하여 현지 일부지역 수험생들이 시험 전 심리적 불안을 겪게 되였다. 류주시 학생모집시험원 원장 장봉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류주시의 여러 학교는 맞춤형 압력 해소 교양을 전개하고 재난방지 위험대피 교양을 상시적으로 전개하여 수험생들이 안정된 심리상태로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류주 고급중학교의 고중 3학년 한 학생은 “얼마 전까지도 심리적으로 불안했지만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지금은 대학입시에 전념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각지, 각 부문은 여러 조치를 병행하고 실제 상황과 결부하여 수험생들에게 인문적 배려를 제공했다.

광동 여러 부문은 협력하여 ‘혀끝 안전 보호망’을 촘촘히 짜고 시험장 주변 식당, 음식점, 시험 관련 집중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검사를 했다. 또한 각 시험장에 구급대원을 배치하여 현장에서 당직을 서고 방역물자, 상비약품을 충분히 구비하도록 했다.

하남 각지에서는 대학입시 시험 응급지휘부를 설립하여 극단적인 날씨, 전력 고장 등 돌발사건에 대비한 대응 절차와 조치를 세밀화했으며 사전에 모의훈련을 조직하여 돌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 및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감숙은 86명의 특수 수험생을 위해 차별화, 인성화 봉사를 제공하고 ‘정밀한 식별, 1인 1대응책’을 절실히 수행하며 전력을 다해 특수 수험생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했다.

귀주는 ‘주전력망+UPS+응급 전원 차량’의 다중보장 체계를 승격하여 ‘전력 보장’으로 수험생들이 안심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대학입시 시험은 인생의 ‘큰 시험’이자 전사회가 함께 지켜주는 따뜻한 동행이다. 여러측의 따뜻한 관심은 수험생들의 꿈을 위해 탄탄대로를 마련해주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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