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출판사가 주최한 《내 이름은 태양》 신간발표회가 최근 북경에서 열렸다.
이 책의 저자 후숙손붕은 중앙의 열번째 서장지원 간부로서 당시 서장자치구 낙취시 니마현당위 부서기였다. 이 작품은 고원 청소년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섬세하고 진지한 필치로 한 세대 고원 아이들의 성장 궤적을 그려내며 새시대 청소년들의 사상관념, 성장환경과 교육발전의 깊은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장의 땅과 소년의 삶을 바탕으로 시대의 거대한 변화를 기록하고 고원 소년들의 꿈, 이 땅의 생기와 희망을 담고 있으며 깊은 현실적 의미와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발표회에서 학자 한경군은 “변화와 불변은 중국 현대문학 창작의 공동된 주제이며 부동한 시대환경과 창작심경이 모두 글쓰기 스타일의 갱신과 발전을 촉진한다. 문학전통은 시종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며 서정을 소재로 한 글쓰기 역시 이러한 법칙을 따르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또 손붕의 창작을 신대중문예 범주로 분류하고 그의 탄탄한 문학적 실력을 긍정하며 시대 수준에 맞는 우수한 작품을 계속 창작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손붕은 자신의 창작 목적은 소년들에게 인생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서 소박하고도 소중한 장점을 발굴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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