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효 사희요] 5일 상무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우리 나라 봉사수출입 총액은 2조 4853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수치에 따르면 1월부터 4월까지 우리 나라 봉사 수출은 9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봉사 수입은 1조 5003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하락했다. 봉사무역 적자는 5153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7억 4000만원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식밀집형 봉사 수출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1월부터 4월까지 지식밀집형 봉사 수출입은 1조 1041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했고 전체 봉사수출입의 44.4%를 차지했다. 지식밀집형 봉사 수출은 5440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그중 개인 문화와 오락 봉사, 지적재산권 사용료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는데 성장률은 각각 39.5%와 20.8%였다. 지식밀집형 봉사 수입은 5600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했다.
관광봉사 수출과 운수봉사 수입이 빠르게 성장했다. 1월부터 4월까지 관광봉사 수출은 1471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성장했고 5대 봉사 수출 분야중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운수봉사 수입은 3164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으며 5대 봉사 수입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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