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도명 요자운 양지] 13일부터 남방은 강수 집중기에 접어들어 강남 남부에서 화남지역까지 강한 비가 지속되고 올해 ‘룡주비’ 최강 강우 과정의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홍수에 대응해 각지, 각 부문은 신속히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홍수방지 ‘안전망’을 촘촘히 짜고 있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는 광동, 광서, 강서, 호남, 절강, 복건에 대한 홍수방지 4급 응급대응을 유지하고 두개 사업조를 광서와 강서에 각각 파견하여 홍수방지 재해감소 사업을 지도하게 했다.
13일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판공실, 응급관리부는 여러 부문과 합동 분석한 뒤 화상으로 강서, 광동, 광서 등 9개 성, 자치구에 지시를 내려 근일 강우 발전태세를 연구, 분석하고 홍수방지 재해구조 사업을 연구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홍수방지 재해구조 책임의 시달을 강화하고 편벽한 산지와 야간의 감시측정 및 예보 빈도를 높이며 표준을 초과하는 홍수에 대한 응급 감시측정을 강화해야 한다. 기상 조기경보와 응급대응 련동기제를 강화하며 사전예방을 강화하고 위험, 우환을 깊이있게 조사, 처리해야 한다. 홍수방지와 배수를 과학적으로 총괄하고 물이 쉽게 고이는 도시 구역, 지하공간 등에 대한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위험 예방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재해위험을 낮추고 재해손실을 줄이려면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강서성 감주시는 전 시 산지, 구릉 면적이 80%를 초과하여 지질재해 다발구역에 속한다. 홍수기에는 국부적인 짧은 시간의 호우가 빈발하여 산사태, 붕괴 등 2차 재해가 쉽게 일어난다.
“이번 호우는 지난번 강우 집중지역과 중첩되기에 집 뒤쪽 산비탈이 비물로 인해 포화되여 쉽게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모두들 즉시 물자를 정리하고 대피해야 한다.” 13일 강서성 감주시 정남현 천구진 천화촌 응급관리원 황려연은 지질재해 우환점을 조사한 후 집집마다 찾아가 위험지역 대중들이 긴급히 대피하도록 권고했다.
강우, 수위, 홍수 상황의 변화를 긴밀히 감시하며 조기경보를 가장 빠르게 휴대폰 메시지 등 경로를 통해 기층 격자원과 위험지역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전문기술일군을 조직하여 전 시 등록된 4500여곳 지질재해 우환점에 대해 ‘강우 전 조사, 강우 중 순찰, 강우 후 검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현재까지 감주시 425개 각종 홍수방지 응급구조대의 1.73만명이 수시로 대기하고 있으며 고무뽀트 등 응급장비를 배치하여 재해가 발생하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구조에 투입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광서 류주시 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폭우방어경보를 발령했고 각 부문이 긴장하게 대비하고 있다. “기상부문이 조기경보를 발령한 후 우리는 신속히 전체 응급체계를 가동시켰다.” 류주시 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 판공실 주임 료파는 수리, 자연자원, 주택건축 등 관련 부문이 각각 부문내 조기경보 ‘호응’기제를 가동했고 사전에 제반 방어조치를 시달했다고 소개했다.
‘호응’기제가 경보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책임을 확실히 다지도록 보장하기 위해 류주 각 지역은 응급확성기, 방문알림 등 방식을 결부하여 홍수방지 준비를 최대한 잘 수행했다. 응급 등 부문은 인원을 전면적으로 일선에 내려보내 그물식으로 안전우환을 조사, 처리하고 상시적으로 순찰, 당직을 전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류주 전 시는 이미 비닐포대 29.5만여개, 천막 1108개를 준비하여 물자가 충족하며 전문구조대오가 수시로 대기하고 있다.
협동작전으로 위험에 대처하고 전력으로 인민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12일 밤, 빈번한 우뢰의 영향으로 광동 양강시 양동구 합산진 10킬로볼트 선로가 차단되였다. 야간 점검을 이어가며 고장위치를 확정한 후 남방전력망 광동양강양동전력공급국 생산계획부 배전망 종합반 반장인 진택빈은 복구조를 이끌고 고장점에 대한 긴급복구를 전개했다.
고장 발생 구간을 처리하려던 순간 또다시 폭우가 내려 작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 선로를 긴급히 복구해 빨리 전력을 공급해야 마을사람들이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다.” 비가 조금 약해지자 진택빈은 즉시 긴급복구일군들을 조직하여 다시 현장 복구작업을 했으며 13일 새벽 2시경 긴급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강우와 홍수 상황은 순식간에 변하고 홍수방지 재해구조의 책임은 막중하다. 각지에서는 안전의 끈을 팽팽히 당기고 사전에 대처사업을 포치하여 전력으로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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