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유전자 전승하고 뜻을 굽히지 말고 계속 분투하자
신화사 로당원 장련생에게 보낸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초심을 잊지 않고 분발정진하도록 격려

2026-06-23 09:10:12

[북경 6월 18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에 즈음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신화사 로당원이며 중앙종대 ‘4대대’ 대원인 장련생에게 회신을 보내여 당을 믿고 당을 사랑하는 그의 진실하고 깊은 감정을 칭찬했고 그와 전국의 로당원, 로동지들에게 진심 어린 안부를 전했으며 새시대 공산주의자들에게 간곡한 기대를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은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가득하며 한마디 한마디 당부는 행동력으로 전환되여 분투의 열정을 불태우게 했다.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은 미래를 지향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확고부동하게 당을 따르고 보다 앙양된 투지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에 자신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표했다.

북경 서성구 선무문 밖의 집에서 102세의 장련생 로인은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을 읽고 격동된 마음을 한참 동안 가라앉히지 못했다. 200여자의 짧은 편지 속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장련생에게 존칭을 사용하여 로당원, 로전사에 대한 존경을 표달했다.

장련생 로인은 회신을 여러번 읽어보며 감격에 차 말했다. “당에 감사하고 당의 총서기인 습근평 동지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표한다. 평범한 공산당원인 나는 항상 당의 관심과 교양을 받았다. 이에 아주 영광스럽고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반드시 당에 충성하고 당의 사업에 충성할 것이다.”

‘4대대’는 1947년 3월부터 1948년 3월까지 당중앙이 섬북에서 활동하던 기간에 당시 신화사 부총편집을 맡고 있던 범장강이 이끈 신화사의 공작대이다. 그때 당시 장련생은 공작대의 전보원을 맡고 있었다.

전쟁의 세월 속에서 물질적 여건이 극도로 렬악하고 적과 대치하던 환경은 극히 험악했지만 장련생과 전우들은 수많은 곤난들을 극복하고 각지에서 전달받은 전보들을 기록, 번역하여 당중앙에 참고로 제공했으며 평론, 보도를 제때에 내보내 당의 목소리가 전 중국에 울려퍼지고 전세계에 전해지게 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장련생은 계속하여 통신기술 일터에 뿌리를 내리고 근면하게 사업했다. 오늘날 백세의 고령에도 그는 여전히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며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써서 영원히 당을 따르고 영원히 ‘4대대’ 대원이 되겠다는 굳은 신념을 표달했다. 이러한 충성은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될 때까지 언제나 반석처럼 확고했다.

확고부동하게 당을 따르는 것은 신화인의 정치적 본색이다. ‘말등 통신사’, ‘요동 통신사’에서 새시대 국제 일류 신형 옴니미디어기구를 힘써 건설하기 위해 부단히 전진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신화인은 대를 이어 비바람을 무릅쓰며 확고부동하게 당을 따라 걷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은 로세대 신화인들에 대한 고도의 긍정이며 새 세대들에게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신화사 국내부 중앙보도취재중심 제1취재실 기자인 장연은 청년기자로서 선배들을 따라배우고 시종 ‘혁명가’, ‘당의 일군’의 정위를 명기하며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잊지 않으며 실사구시하고 개척혁신하는 신화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정성을 다해 당의 주장을 선전하고 인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대의 정신을 기록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전파하는 우수한 보도작품들을 더 많이 써낼 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은 글자마다 깊은 뜻과 감정이 담겨있는데 이는 일선에서 분투하는 광범한 보도사업일군들에게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중국기자협회 국내부 부주임 조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을 빠른 시일내에 학습하고 나서 나는 고무를 받았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였다. 중국기자협회는 당과 정부가 신문계를 련결하는 교량과 뉴대로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 정신을 지침으로 삼고 단결인솔, 련락조률, 봉사보장 등 직능을 절실히 리행하며 령혼이 있고 감정이 있으며 담당이 있고 활력이 있는 ‘기자의 집’을 건설하고 보도사업일군들이 당의 홍색 보도 전통을 명기하고 초심을 전승하며 사업에 전념하고 헌신하도록 더욱 잘 인도하여 당과 인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도사업일군이 되게 할 것이다.

회신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시대 공산주의자들은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직책을 다하고 실제 행동으로 책임을 떠메여 새 로정에서 우수한 답안지를 작성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보도전선의 광범위한 공감대에서 여러 분야의 열렬한 반향을 일으키기까지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은 광범한 당원, 간부들의 마음속에 깊이 울려퍼지며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결집시켰다.

여름의 연안은 초목이 무성하다. 당시를 되돌아보면 ‘4대대’는 당중앙을 따라 이곳에서 출발하여 섬북지역으로 이동하며 전투를 치렀다. 이 위대한 로정은 중국혁명사에 길이 남을 한페지를 써냈다.

중국연안간부학원 교수연구부 당사교연실 부주임 리서방은 “‘4대대’의 충성과 담당은 연안정신과 일맥상통하는바 오늘날 우리가 당건설을 강화하고 당성교양을 강화하는 데 생동한 소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당건설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세밀하게 터득하며 당사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깊이 파고들고 당성교양을 일상 수업에 융합시키며 력사 속에서 지혜와 힘을 섭취하고 새시대 당원, 간부의 정신 바탕색을 끊임없이 두텁게 할 것이라고 표했다.

사천성 내강시 범장강기념관 관장 류사교는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을 참답게 학습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범장강 동지는 ‘4대대’의 책임자이며 기념관은 ‘4대대’와 깊은 인연이 있다. 우리는 홍색진지를 잘 수호하고 ‘4대대’의 봉화 전설을 잘 전하며 영원한 ‘4대대’ 대원이 되겠다는 충성스러운 맹세가 새시대에서 지속적으로 전승되고 끊임없이 발전되도록 할 것이다.

북경대학은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맑스주의를 전파하고 연구한 곳이다. 맑스주의학원 교실에서 연구생 강사단 성원인 강여설은 동창생들에게 선전강연을 하고 있었다.

강여설은 전쟁의 포화 속 ‘4대대’의 ‘붓대’에서 새시대 북경대학 맑스주의학원 학생들의 선전강연대로 이어지기까지 시대는 변해도 신앙은 영원하다며 총서기의 회신 정신을 잘 시달하고 맑스주의 기본원리를 힘써 학습하고 터득하며 당의 혁신리론을 잘 연구, 해석, 선전하고 신앙에 대한 가장 소박한 전승을 오늘날 가장 확고하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해 흥업로의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나아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력사의 울림에 귀를 기울이고 신앙의 힘을 느꼈다.

홍색 유전자를 전승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해야 한다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회신에서 새시대 공산주의자들에게 제기한 명확한 요구이다. 이는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당위 부서기 탕균으로 하여금 자신이 짊어진 책임과 사명에 대해 더욱 깊이 리해하게 했다. 그는 “우리는 홍색 뿌리의 수호자, 당건설 이야기의 전달자, 초심과 사명의 전승자로 관광객들이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도록 인도하고 홍색 혈맥이 대대로 전해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서 서금 사주패진의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홍색 우물에는 여전히 맑고 시원한 물이 솟아나고 있다. ‘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이곳에서부터 전국으로 널리 퍼지며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는 생동한 실례가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에서 ‘직책을 다하고 실제 행동으로 책임을 떠메야 한다.’고 제기했는데 이는 사주패진당위 서기 온구장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는 “우리는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 및 실천하고 힘을 모아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며 근심하고 해결을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며 특색 산업을 강화하여 로혁명근거지 대중들이 발전의 성과를 함께 누리게 하고 홍색의 이 땅이 시대의 빛을 발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주대지의 수많은 분투자들은 부탁을 명기하고 새로운 로정에서 시대의 화려한 장을 써내려가고 있으며 이국 타향의 중국 건설자들은 진심을 다해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자신의 힘을 보태고 있다.

까스삐해 연안의 까자흐스딴 악따우시에서 중국화전그룹이 투자 및 건설을 도맡은 악따우 복합 순환가스 발전 프로젝트가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본 대상은 이미 현지를 위해 약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중국 화전 악따우에너지유한책임회사 부총경제사 제리효는 “해외로 멀리 나와 보니 국가의 중요함을 알았고 일선에 있으니 어깨에 짊어진 사명의 무게를 더욱 절실히 느낀다. 전체 건설일군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공산주의자들에게 한 부탁을 명기하고 일터에 발붙이고 난관을 극복하며 가가호호에 청정 전력을 수송하고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위해 동력을 부여하고 능률을 제고할 것이다.”고 말했다.

분투의 로정은 각기 다르지만 신념의 힘은 변함이 없다. 올해는 홍군 장정승리 90돐이 되는 해로 력사의 메아리와 시대의 발걸음이 서로 어우러져 빛난다.

얼마 전 개국 중장 손계선의 아들 손동녕은 대도하 기슭의 안순장을 방문했다. 1935년 5월, 홍군 제1방면군 제1군단 제1사 1퇀 1영 영장인 손계선은 17명의 용사를 이끌고 이곳에서 대도하를 강행 돌파하며 중앙홍군의 북상을 위한 길을 열었다.

다년간 손동녕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영원한 장정’을 주제로 근 200회의 선전강연을 진행하고 홍군의 이야기를 젊은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새시대 공산주의자들이 홍색유전자를 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가 보기에 가장 좋은 전승은 바로 새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 나아가는 것이다. 충성, 청렴, 담당은 선배들이 목숨으로 빚어낸 정신적 좌표이며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당을 따르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홍군의 사적을 계속해서 전해나가며 장정정신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싹트게 해야 한다.” 손동녕은 이같이 말했다.

하남성 복양현 경조진 서신장촌의 칠순을 넘긴 당지부 서기 리련성은 30여년간 촌당지부 서기를 맡으며 촌민들을 이끌고 알카리성땅으로 인해 농사가 힘든 마을을 주변에 소문난 유명한 부유촌, 문명촌으로 변신시켰다.

습근평 총서기가 회신에서 전국의 로당원, 로동지들에게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한 것을 뉴스에서 보고 이 로서기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편 큰 고무를 받았다며 “촌민들을 잘살게 하려면 우리 로당원, 로동지들이 선봉모범 역할을 잘 발휘하고 솔선하여 고생을 하고 일을 하며 촌민들과 함께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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