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6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소일신] 향항 조국 회귀 및 중국인민해방군의 향항 주둔 29돐을 경축하고 향항 사회 각계와의 소통과 교류를 가일층 강화하기 위해 향항주둔부대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앙선주 군영에서 ‘7.1’ 군영개방 활동을 조직하고 광범한 향항시민들을 초청해 군영을 참관하도록 했다.
개방일 오전 10시경 앙선주 군영에서 국기게양식을 성대히 진행했다. 의장대는 정연하게 대렬을 짓고 위엄 넘치는 기세와 씩씩한 발걸음으로 기발을 호위하며 입장했다. 웅장한 국가가 울려퍼지면서 앙선주 군영 주광장의 전체 인원은 숙연하게 차렷자세를 취했다. 향항시민들은 주둔부대 장병들과 함께 우렁차게 국가를 제창하며 오성붉은기가 게양되는 것을 바라보았다.
국기게양식이 끝난 후 주둔부대 장병들은 시민들을 위해 군악대렬, 격투술, 총검술 등 군사과목 시범을 선보였다. 시범전시는 향항시민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사시범이 끝난 후 시민들은 무기장비 전시구역에서 무기장비 조작 절차를 가까이에서 료해하고 체험했다. 주둔부대 장병들은 전문적이고 친근한 태도로 모든 방문객을 접대했으며 많은 향항시민들은 다양한 장비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는데 현장 분위기는 활기로 차넘쳤다.
앙선주 군영은 오래동안 향항시민들의 깊은 관심을 받아왔다. 여기에 새롭게 설치된 해군 특색 체험구역은 항해기계 조작, 기발신호 등 다양한 체험을 내놓고 향항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이러한 체험 속에서 해군의 일상 근무지식을 료해하도록 했다.
군영개방기간 향항주둔부대 전시쎈터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향항시민들은 ‘동방에서 시작된 꿈-중국의 꿈·강군의 꿈·향항 호위병’ 주제 전시를 관람하며 당, 국가 및 군대 사업이 이룬 력사적 성취와 발생한 력사적 변혁을 몰입적으로 느꼈다. 향항시민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주둔부대 장병들은 주제 ‘플래시 몹’ 활동을 정성껏 기획하여 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며 주둔부대를 사랑하는 강대한 긍정적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불러일으켰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되는 해이자 중국 로농홍군 장정 승리 90돐 되는 해이기도 하다. 참관 후 많은 시민들은 력사를 명기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소중히 여기며 향항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표했다.
이는 향항주둔부대가 36번째로 군영개방 활동을 개최한 것으로 29년간 연 95만명이 넘는 참관객을 접대했다. 최근년간 향항주둔부대는 향항 청소년 애국주의 및 국방 교양 체험 캠프, 국방교양 학교 진입 등 활동을 조직하여 향항을 사랑하고 친민적인 견실한 발걸음을 끊임없이 내디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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