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리의 신작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보다 낫다 3》 등 발표

2026-06-26 09:15:35

가정교양 전문가 윤건리가 최근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보다 낫다 3》과 《읽으면 리해되는 도덕경》 두권의 신작을 북경국제도서박람회에 선보인 가운데 작가출판사가 주최한 신작 발표회에서 윤건리는 독자들과 현대 육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나누었다.

소개에 따르면 윤건리의 이전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보다 낫다》 계렬은 루적 발행량이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저작권은 한국, 베트남, 타이 등지에 수출되였다. 이번에 동시에 출시된 두 신작은 각기 치중점이 있다.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보다 낫다 3》은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보다 낫다》, 《가장 아름다운 교육이 가장 간단하다》에 이은 계렬 후속작이다. 《읽으면 리해되는 도덕경》은 저자가 교육학적 관점에서 국학 경전을 해석하며 성현의 지혜와 현대 가정교육을 융합시킨 새로운 장을 연 작품이다.

중국작가협회 부주석 백경승은 이날 축사에서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보다 낫다 3》은 ‘사랑과 자유’라는 핵심을 이어받아 문학적 미감과 현실적 힘을 겸비하고 있으며 딱딱한 설교가 없이 복잡한 교육적 리론을 생활의 지혜로 전환시켰다.”고 말했다.

신간 대담 고리에서 윤건리는 작가출판사 부총편집인 서치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신작의 집필 구상과 핵심적 교육 관점을 체계적으로 풀어냈다.

첫번째 책이 출간된 지 17년이 되였고 사회환경과 청소년들의 심리상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윤건리는 다년간의 관찰과 고민을 결부해 이번 세번째 작품을 완성했다. 전작에 비해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보다 낫다 3》은 부모와 자식간의 주제를 넘어 결혼경영, 남녀관계, 금전관, 자기치유, 생명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되였으며 청소년 우울증, 학교폭력, 전자제품 중독, 엘리트 가정교육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난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한편 책은 짧고 세련된 단문 형식에 간결하고 통찰력 있는 ‘짧은 말’ 코너를 조합해 현재의 단편적인 독서습관에 부합되도록 했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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