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번희] 3일,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가철도는 루계로 20.15억톤에 달하는 화물을 발송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그중 중국─유럽 정기렬차는 1만 1178대 운행하여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국내, 국제 쌍순환의 원활한 운영에 유력하게 조력했다.
국가철도그룹 물류쎈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최근년간 국가철도그룹은 현대물류 체계의 구축을 서둘러 추진하여 2582개의 물류역과 7000여개의 철도 전용선으로 구성된 물류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철도 화물차량과 컨테이너 등으로 이루어진 현대물류장비 체계를 구축했으며 1만 3800대의 고성능 화물 기관차, 93만대의 각종 화물차량 및 120여만개 켄테이너를 갖추었다.
3일, 국가철도그룹과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가 북경에서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같은 날 오전, 신강 면화 수출, 북방 량곡 남부 수송, 수입 화학비료 운수를 위한 3대의 렬차가 각각 신강 울란 우쑤역, 흑룡강 가목사역, 광서 방성항역에서 출발하여 산동 소영역, 광동 마패역, 운남 몽자북역으로 운행했다. 쌍방은 협력을 가일층 심화하고 상술한 3가지 렬차를 상시화 운행하여 농업 관련 물자 운송과 류통을 효과적으로 보장하며 전 과정 물류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전국 통일대시장 건설과 향촌 전면 진흥 전략의 실시에 더 나은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운행된 신강 면화 수출 렬차는 ‘산발적 화물을 모아 컨테이너 단위로 집성하여 렬차를 편성’하는 화물집결 방식을 취해 화물 집결주기를 60% 이상 단축시켰다. 전체 운수시간이 10여일에서 3일 좌우로 줄어들어 신강 면화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반기 국가철도는 신강 면화 수출 운수 렬차 75대를 운행하여 86만톤의 면화를 발송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8.8% 증가한 수준이다.
북방 량곡 남부 운수 렬차는 철도 직행 또는 복합운송 ‘1개 주문제’ 방식을 취하고 전 과정 운수시간을 18일에서 최소 4일로 단축시켜 량곡 운수 과정에서의 손실을 줄이고 량곡의 품질을 보장함으로써 기업의 수익 증대와 농민의 소득 증대에 조력하게 된다. 상반기 국가철도는 5800만톤의 량곡을 발송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수준이다.
수입 화학비료 렬차는 ‘객차화’ 운수 모식을 취해 전통적인 분산적 발송 방식에 비해 중간 고리를 효과적으로 줄였으며 항구 하역부터 운남 생산공장에 도착하는 데 단 3일밖에 걸리지 않아 서남지역에 안정적이고 고능률적이며 저비용의 화학비료 운송 통로를 구축했다. 상반기 국가철도는 2842만톤의 화학비료를 발송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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