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가 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우리 나라의 서비스 수출입총액이 3조 994억 8000만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5월까지 우리 나라의 서비스 수출액은 1조 2304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고 서비스 수입액은 1조 8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서비스무역 적자는 6385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7억 2000만원이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이 빠르게 증가했다. 5월까지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액은 1조 3687억 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이는 서비스 수출입총액의 44.2%를 차지한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액은 6677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으며 그중 지식재산권 사용료와 개인 문화·오락 서비스 수출이 각기 64.9%와 50.1%의 증가률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입액은 7009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려행서비스 수출과 운송서비스 수입이 빠르게 증가했다. 5월까지 려행서비스 수출은 18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해 상위 5대 서비스 수출 분야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운송서비스 수입액은 4025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해 상위 5대 서비스 수입 분야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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