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연길 구이미식카니발 참가자들 참가 등록 마쳐

2026-07-10 08:46:56

9일, ‘중화미식회’ 2026 중국·연길 구이미식카니발 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와 래빈들이 연길공룡온천호텔에 륙속 도착해 참가등록을 마쳤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300여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은 10일부터 12일까지 연길시1978문화창의원과 연길공룡온천호텔에서 각각 열리게 될 구이 경연대회와 미식축제, 구이전문위원회 사업회의 등 일련의 활동에 참가하여 특색 구이료리 기술을 집중 전시하고 업계표준 제정, 기술 교류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소비를 촉진하고 야간경제를 일층 활성화시키게 된다.

참가등록을 마치고 료리사 복장으로 갈아입은 천진시 참가자 왕지강은 “우리는 2명의 선수가 구이경연대회에 참가하는데 가게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인 ‘갈비맛살 구이’, ‘양다리살 구이’를 선보이려 한다. 경연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따내도록 하겠다. 연길의 구이와 꼬치가 유명하다는 소문은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우리는 어제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꼬치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번 기회는 전국 각지의 구이료리 분야 종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지 가게들도 이번 활동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연길시염취꼬치구이 가게 참가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위해 우리 가게 대표 메뉴인 꼬치는 물론 ‘명태썩장국’ 등 연변 특색의 음식들도 여러 종류를 준비했다. 대회가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연변 특색의 음식들을 맛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연길시상무국 외무과 책임자 김현우는 “이번 ‘중화미식회’ 2026 중국·연길 구이미식카니발은 ‘맛과 멋의 연길·맛으로 여는 중국─연길이라는 생활’을 주제로 ‘하나의 축제, 한차례 경연, 한번의 전시, 두차례 회의, 한차례 현장 견학’ 등 다원적 내용을 통해 연길의 구이와 미식을 강력한 ‘도시 명함장’으로 만들며 연길의 구이와 미식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며 아울러 연길의 우수한 식재료나 음식 가게들이 외지로 진출 할 수 있도록 하고 외지의 우수한 음식 브랜드들을 연길에 흡인해 현지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고 문화 전파와 경제 발전이라는 ‘상생’의 결과를 실현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