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1억딸라 긴급대응기금 설립
[쿠웨이트시 7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윤가] 5일, 쿠웨이트 아랍경제발전기금회는 자국의 긴급상황 및 특수도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위기 이후 사회복구 및 기반시설 재건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 자본금 1억딸라 규모의 ‘쿠웨이트 긴급대응기금’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쿠웨이트통신에 따르면 5일 쿠웨이트 외무장관이며 쿠웨이트 아랍경제발전기금회 리사회 의장인 제라흐는 기자회견에서 이 기금의 설립은 제도화된 긴급대응 융자기제를 구축해 국가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라흐는 미국, 이스라엘, 이란간 전쟁의 영향이 쿠웨이트의 안보와 안정에까지 미치고 있어 여러 면의 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통합하며 국가가 다양한 특수상황 대응 능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금은 전쟁으로 손상된 기반시설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자금을 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웨이트 아랍경제발전기금회 림시 사무총장 왈리드 바하르는 이 기금은 특별융자창구로서 정부 수요에 따라 우선 순위가 높은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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