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화미식회’ 2026년 중국·연길 구이미식카니발이 연길1978문화창의원에서 막을 올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연길이라는 생활’을 주제로 한 선전영상이 방영되였다. 중국료리협회 회장 양류와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김봉의 축사에 이어 북경굴호료리학원 교장이며 주심판장인 굴호가 제3회 구이대회 및 제1회 연길 구이미식대회의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으며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왕길보가 교통은행 연변분행, 연길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버드와이저(중국)판매유한회사 길림성분회사에 차례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후 6시 58분경, 개막식은 감동의 순간을 맞이했다. 호가복, 양류, 성상무청 청장 성효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소경량, 왕길보, 부주장 윤조휘, 교통은행 길림성분행 당위 위원이며 부행장인 장학량, 문화및관광부 무형문화유산사 전파처 부처장 릉소, 중국상업련합회당위 상무위원 부룡성,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화교련합회 주석이며 중국료리협회 미식문화전파사업위원회 주임위원인 황서강, 중앙텔레비죤방송국길림총소 당위 서기이며 소장인 공해천 등 지도자와 래빈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가동 버튼을 눌러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밤, 연길1978문화창의원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호가복 서기를 비롯한 래빈들은 축제현장을 둘러보며 참가 업체들의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호가복은 업체 관계자들과 친절하게 대화를 나누며 식재료의 선별과정과 구이기술 그리고 매출상황 등을 자세히 료해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특색 있는 지역 음식은 연변 문화관광 산업의 금빛간판이다. 특히 구이는 연변의 미식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이고 독보적인 명함이다. 식품안전을 첫자리에 놓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식재료 구매부터 가공, 조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엄격히 통제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먹거리 안전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장인정신으로 고유의 맛을 지켜나가며 꼬치 하나, 구이 한접시마다 정성을 다해 모든 식객이 안심하고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
호가복은 또 식사중인 관광객들을 찾아 구이의 맛과 소비 환경, 봉사 만족도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나서 연변에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경험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널리 공유해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와 소도시 특유의 매력과 정겨운 삶의 온기를 온전히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가복은 방문과정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야간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내수 확대와 소비촉진의 효과적인 방안이자 도시의 이미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효과적인 경로이다. 각 현, 시와 각 관련 부문은 새로운 수요가 새로운 공급을 이끌고 새로운 공급이 다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내재적 론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는 연변의 문화관광 시장에 발붙이고 미식과 공연, 문화창의제품 등을 깊이있게 융합하고 야간 쇼핑과 관람, 오락 등 다채로운 소비 씨나리오를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며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행사를 더 많이 기획해 소비의 사슬을 늘이고 소비 체험을 최적화함으로써 축제의 활력과 인기를 이어가고 지역 소비시장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구어야 한다.
‘맛과 멋의 연길, 중국을 사로잡다─연길이라는 생활’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대회, 전시, 회의, 사업상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연길 구이’의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 영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연길이라는 생활’ 문화관광 브랜드를 더 널리 알리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성, 주 직속 관련 부문의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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