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국 구이미식산업대회 연길서

2026-07-13 08:47:33

11일, 제2회 중국 구이미식산업대회가 연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는 ‘중화미식회’ 2026 중국·연길 구이미식축제의 중요한 일환으로 국내 여러 지역의 관련 업계 전문가와 외식 선두기업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이산업의 표준화 승격, 공급사슬 구축, 문화관광 융합의 새로운 발전경로를 모색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대회에서 중국료리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 동림과 연길고신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 부주임 겸 연길시상무국 국장 신성해가 축사를 했다.

신성해는 축사에서 “연길은 연변소, 특색소스 등 자원을 바탕으로 구이 전 산업사슬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료리협회와 전략적 협력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전국 각지의 음식 브랜드와 관련 프로젝트가 연길에 자리잡는 것을 요청하며 세심한 정책지원과 행정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구이산업이 변강 경제를 끌어올리는 특색 대표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할 것”이라 밝혔다.

동림은 축사에서 “연길은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특색 식재료와 조선족 료리기술을 활용해 미식이 문화관광 수입을 끌어올리는 특색발전 모델을 만들어냈으며 이는 전국 현급 지역 특색미식의 산업화 발전에 소중한 참고사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산업 권위 발표에서 여러 업계 참가자들은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중국료리협회 구이전문위원회 주석 겸 나무집불고기 련합창시자 림박은 현재 구이산업의 10대 발전 추세를 설명했다. 음식전문가이자 선지자문(무석)유한회사 창시자 주명군은 ‘2025-2026 중국 구이소비시장 빅데이터 보고’를 발표했다. 미촌비빔밥 련합창시자 황호는 체인 음식브랜드의 규모화, 표준화 운영에 대한 실천경험을 공유했고 청화대학 고상초 박사는 원산지 추적형 구이 고능률 공급사슬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문화관광융합 전문가인 왕희경은 ‘구이가 도시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이라는 전문 방법론을 제시해 연길을 비롯한 전국 특색 미식도시의 산업화 발전에 전문적인 사로를 제공했다.

대회에서는 또 ‘공생과 공동창조, 지역을 넘나드는 구이산업 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조직했다. 원탁회의에는 연변감탄표, 연길백프로호두탄꼬치 등 현지 음식업체 대표들과 북경, 천진, 정주, 심수 등지의 저명 외식 기업가들이 브랜드 련결, 식재료 상호 공급, 업태 공동 건설 등에 대해 실천경험을 나누며 교류의 장을 펼쳤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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