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가월] 10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박태성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달 나는 조선을 국빈 방문하여 김정은 총비서와 함께 중조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중조 친선에 새로운 시대적 내포를 끊임없이 부여할 데 대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대를 이은 우호, 운명공동체, 상부상조는 시종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다. <중조 우호협력 호조조약>은 량국 인민이 피로 맺은 전투적 우의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정치, 법률적 기반을 다졌다. 나와 김정은 총비서는 조약 체결 65돐을 함께 성대히 기념하는 것을 계기로 량당,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의 초심과 취지를 잊지 않고 량국 인민들을 인솔하여 중조 전통친선을 계승하고 발양하도록 하며 량국관계가 새로운 력사시기에 계속하여 왕성한 생명력을 뿜어내도록 할 데 대해 합의를 보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오늘날 국제정세는 변화와 혼란이 얽혀있다. 중조 량국은 응당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전략적 자신감을 강화하며 나와 김정은 총비서가 달성한 공감대를 다그쳐 시달하고 량당, 량국 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시종 각자의 사회주의 사업을 공고히 하고 각국의 현대화 건설을 촉진하는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보장해야 한다. 실무적인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민의 기반을 다지며 공동의 홍색기억과 홍색자원을 잘 활용하여 량국 청년들이 중국인민지원군의 력사적 공적을 명기하고 위대한 중조우의를 대대손손 전승하게 해야 한다.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각자의 주권, 안전,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량국이 자국 국정에 부합되는 사회주의 길을 잘 걷도록 유리한 외부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박태성은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김정은 총비서의 친근한 안부인사를 전하고 <조중 우호협력 호조조약> 체결 65돐을 맞이하여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의 당과 인민을 령도하는 숭고한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둘 데 대한 김정은 총비서의 축원을 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맞이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위대한 발전성과를 이룬 것을 축하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 첫 방문국가를 조선으로 선택했고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는 력사적인 회담을 가졌으며 량자관계는 새로운 리정표를 수립했고 중조우의의 민의기반을 가일층 굳게 다졌다. <조중 우호협력 호조조약>은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각도에서 량국관계 발전을 추동하는 데 강유력한 법률보장을 제공했다. 조중 량국은 조약정신에 따라 상부상조하고 함께 사회주의 사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있다. 량국이 조약 체결 65돐 기념 활동을 성대히 거행하는 것은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겪어낸 조중우의를 다시한번 충분히 보여주었는바 고도의 전략성을 가지고 있다. 김정은 총비서는 조중관계를 가장 강력한 전략관계로 발전시킬 것을 요구했다. 조선은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들이 달성한 중요 공감대를 견결히 시달하고 대만 등 문제에서 중국이 자신의 핵심리익을 수호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하며 전력을 다해 조중 단결, 우호를 추동하고 사회주의 사업이 새로운 더 높은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동할 것이다.
왕의가 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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