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수리아를 ‘테로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
[워싱톤 7월 8일발 신화통신]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가 8일 성명을 발표해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는 45일간의 ‘사전 통보 기간’을 거친 후 수리아를 ‘테로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이날 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8일 튀르키예 수도 앙까라에서 수리아 과도정부 대통령 알샤라와 회담을 가졌다. 미국 한 고위급 관원은 회담 후 알샤라가 트럼프로부터 서한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한에는 트럼프가 수리아를 ‘테로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미국기업들이 수리아 투자에 준비가 되여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30일, 트럼프는 수리아에 대한 특정 상품 수출규제를 완화하고 수리아가 일부 해외원조를 받는 것에 대한 제한을 면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가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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