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 나토의 진영 대결 기획의도 규탄

2026-07-13 09:14:57

[평양 7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천료] 조선중앙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이날 담화를 발표해 최근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나토 정상회의 기간 진영 대결을 기획하려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유럽의 안보환경을 파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불안정한 국면을 조성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대변인은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 동맹국과 동반자들이 나토 정상회의 기간 공개적으로 대결 행위를 부추겼는데 이는 나토가 배타적인 지정학적 리익을 추구하고 국제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일종의 ‘전쟁 대결 조직’임을 립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한 나토는 랭전 종식과 함께 사라져야 마땅하지만 자기들의 명분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무모하게 동진 확장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유럽의 안보환경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그 책임을 타국에 전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불안정한 국면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도발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조선이 대결 시도와 군사적 위협을 저지하고 국가주권, 안보리익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국가 력량 축적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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