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시장 새롭게 문 열고 상인들 다시 모여 번성 꿈꾼다
연길수상시장 새로운 모습으로 정식 개업
호가복 개업식 참가해 개업 선포

2026-07-20 08:44:00

19일, 연길수상시장 개업식이 열렸다. 시민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생활의 정취가 깃든 도시의 상업 명소가 정식으로 문을 열고 손님을 맞았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개업식에 참가해 개업을 선포했다.

무용 <긴소매춤>, 녀성 2중창 <도라지>, 가무 <연변의 혼> 등 문예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개업식이 막을 올렸다. 개업식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왕길보와 연변동방수상주야시장유한회사 책임자 최병춘이 선후하여 축사를 전하고 연설했다.

이어 호가복이 “연길수상시장 개업!” 하고 선포하자 박수갈채가 울려퍼졌으며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다들 시장 대청으로 들어가 서둘러 ‘먹거리 탐방’에 나섰다.

새로 준공된 연길수상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가 넘쳤으며 상가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은 맛있는 향기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호가복은 활동에 참가한 주, 시 지도자들과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친절하게 대화하면서 입주 소감, 개업준비와 경영전망을 상세히 물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상시장은 대표성이 있는 연길의 정겨운 명소이자 문화관광의 명함장으로 광범한 시민들의 생활추억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연변의 시장 문화를 료해하고 연변의 매력, 풍정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창구이다. 새롭게 건설된 연길수상시장은 기반시설, 경영환경이 승격되여 상가들에게 혁신 창업과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량질의 플래트홈을 제공했다. 상가들은 새로워진 경영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성실하게 경영하고 법률, 규정에 따라 경영하며 식자재 구매, 가공 제작 등 관문을 엄격히 통제해 정통 풍미와 좋은 품질, 따뜻한 봉사로 단골손님을 붙잡고 새로운 손님을 흡인하면서 사업을 더욱 번창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호가복 서기는 또 시장에서 식사하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로부터 새로운 수상시장의 전체 환경, 업종 분포, 식사 체험 등 면의 소감을 참답게 듣고 나서 시민들이 계속 시장의 발전을 관심, 지지하고 정통 ‘연변의 맛’과 활기찬 ‘생활의 정취’를 더욱 많은 친척, 친구들과 공유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맛을 찾아 기꺼이 찾아오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가복은 방문중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길시는 운영기업과 함께 이번 개업을 기회로 높은 수준의 위치 확정, 정밀하고 세심한 운영을 견지하며 계속하여 씨나리오 체험 업태를 풍부히 하고 기반시설 및 인력자원 수준을 부단히 향상시켜 수상시장을 도시의 형상을 보여주고 민속 매력을 드러내는 빛나는 명함장으로 건설해야 한다. 시장 규범화 관리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 시장 내부 각 층의 장식풍격과 업태 분포를 최적화하고 안내 표지판, 상호 간판 등 관건적 세부사항들을 일층 보완하며 외부 로점에 대한 총괄적 계획과 개조, 승격을 중점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생활의 정취가 짙고 품격이 있는 고품격 시장으로 힘써 구축해야 한다. 보행자 전용 교량 건설을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사업을 앞당기고 진도를 서둘러 교량을 조속히 사용에 투입시켜 시장 골목과 강변 풍경을 더 잘 이어주고 짙은 생활의 정취가 교량을 따라 퍼져나가고 활기찬 인파가 시장에 흘러들게 해야 한다. 규모 확대와 질적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 커피 로스팅, 간편식과 차, 문화창의제품 등 신형 업종을 적극적으로 인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장기능을 풍부히 하고 품질과 내포를 향상시키며 시장이 미식체험, 레저 쇼핑, 인증샷 관광 등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관광 거리로 전환 발전하도록 추동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다원화, 개성화 소비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시민들이 즐겨 찾고 관광객들이 필수 방문하는’ 인기 명소로 구축해나가야 한다.

삼꽃거리 서쪽, 연집하 동쪽에 위치한 연길수상시장은 건축면적이 1.23만평방메터로 850개 매대가 분포되여있다. 그중 1층, 2층은 옛 시장의 후끈한 생활 정취를 그대로 재현했고 3층은 계획 설계 단계로 향후 독서 휴식, 레저, 업무 상담 등 기능을 도입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미식외에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주급 지도자 호복군, 리시가, 주 직속 관련 부문 및 연길시 기관간부 대표들이 개업식에 참가했다.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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