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 알심 들여 구축한 홍색국문정치생활관은 6월 30일 정식 개관한 이래 ‘당사 학습’의 새로운 진지로 자리매김했다. 한달 동안 30여팀의 기관단위, 학교, 사회구역의 연구, 학습 대오를 맞은 가운데 통상구에 깃든 홍색문화가 국문에서 새롭게 생기를 되찾고 있다.
2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이 홍색국문정치생활관은 기획 단계부터 전통 전시관의 ‘전시 위주’의 방식을 벗어나 ‘당사로 령혼을 주축하고 국문으로 뿌리를 세우며 당건설로 힘을 모은다’는 핵심으로 통상구만의 독특한 홍색 맥락을 완전하게 전시했다.
홍색국문정치생활관에 들어서면 ‘당사 속에 통상구가 있고 통상구로 당사를 보다’는 글귀가 가장 눈에 띈다. 글귀에 몰입되여 참관을 이어가다 보면 1946년 동북해방전쟁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 도문 통상구가 물자수송의 ‘생명선’임을 보여주는 오래된 력사 사진, 심균유 등 애국 민주인사들이 동북해방구역에서의 신정협 설립 준비를 위해 통상구로 입경하던 력사 영상, 1950년 항미원조시기 변방검사 사업일군들이 물건을 어깨에 메고 손에 들어 물자를 신속히 통관시키던 력사자료 등 귀중한 사진과 영상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귀중한 력사자료들을 통해 참관자들은 ‘국문은 비록 작지만 조국과 이어지고 통상구는 평범하지만 사명은 비범하다’는 깊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다.
홍색국문정치생활관 내부에는 또 당건설 서재, 표준화 당원 선서 구역, 지부 토론 공간도 구비되여 변방경찰들의 일상적인 리론 학습과 조직생활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단위들이 참관, 연구,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진지를 제공해주고 있다.
새로운 홍색교육진지에 의탁해 도문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일련의 특색 있는 연구, 학습 활동을 잇달아 선보였다. 당령 50년 이상인 로당원을 초청해 청년경찰들에게 젊은 시절 변방을 지키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관할구역 중소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꼬마 국문 해설원’ 체험수업을 내놓아 학생들이 해설을 통해 고향의 홍색 력사를 료해하도록 이끌었다.
28일, 도문출입경변방검사소 관련 사업일군은 “홍색국문정치생활관은 도문시 경찰 대오를 위해 상시적으로 당성을 단련하는 전용 플래트홈을 구축해줬을 뿐만 아니라 변방경찰들이 통상구의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과정에 초심의 좌표를 끊임없이 교정해 학습성과를 국경을 잘 지키는 실제동력으로 전환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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