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경제사회와 긴밀히 련결되여있어 세금 빅데이터는 경제, 사회 발전을 관찰하는 중요한 창구로 여겨진다.
최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개최된 ‘15.5’시기 출발 및 시작 계렬 주제 기자회견에서 국가세무총국 국장 호정림이 세금 빅데이터 관점에서 상반기 경제운영의 주요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경영주체는 경제 운영의 기본단위이며 경영주체의 활약도는 경제활력의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호정림은 올 상반기 전국에서 세금 관련 사항을 처리하고 정상적으로 운영중인 경영주체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고 세금신고를 한 등록사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세금 빅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산업구조의 첨단화가 더욱 향상되였다. 첨단기술산업과 디지털경제 핵심산업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와 8.7% 증가했고 전체 기업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포인트, 1.1%포인트 상승했다. 첨단기술 제조업과 디지털제품 서비스업의 기업 리윤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2%, 6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외경제 부문도 지속적으로 막강한 회복력을 유지했다. 외국자본이 투입된 세금 관련 경영주체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고 외자기업에서 신고한 리윤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세무부문이 기업을 위해 처리한 수출환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호정림은 세금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나라 경제운영을 ‘실물 지향’, ‘혁신 지향’, ‘최적화 지향’, ‘친환경 지향’ 등 4가지 특징으로 정리했다.
‘실물 지향’, 우리 나라 경제의 기본 틀이 더욱 ‘탄탄’해졌다. 세금 빅데이터에 따르면 실물경제의 기반인 공업 특히 제조업의 비률이 꾸준히 상승했다. 상반기 공업기업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는데 그중 제조업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공업기업의 매출액이 전체 기업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36%로 전년 동기 대비 2.2%포인트 상승했고 공업기업 설비투자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혁신 지향’, 신질 생산력 발전 추세가 강력하다. 올 상반기 장비제조업, 정보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신질 생산력과 밀접하게 관련된 새 업종의 매출액만 전체 기업 매출액의 23.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해마다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적화 지향’, 효익을 반영하는 가치 지표들이 개선되고 최적화되였다. 상반기 전국 100만개 중점 세원기업의 신고 리윤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해 기업효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주요 업종의 발전 호조 등 요인으로 인해 전국 개인소득세 신고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친환경 지향’, 친환경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상반기 생태보호 및 환경관리 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풍력, 태양광, 수력, 원자력 등으로 대표되는 청정에너지발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고 전력생산 매출액의 38.8%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3.8%포인트 상승했다. 신에너지자동차 및 리튬배터리 제조업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와 38.9% 증가해 신에너지 응용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호정림은 “데이터를 통해 ‘15.5’시기가 시작된 후 우리 나라의 고품질 발전이 보여주는 몇가지 주요 특징을 보아낼 수 있다.”면서 “경제의 지속적인 안정 속 호전 기반이 계속 공고해지면서 우리 나라의 경제는 질적 향상과 합리적 성장을 더 잘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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