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률 35%로 하락
재임기간 최저 지지률보다 단 1%포인트 높아
[워싱톤 8월 3일발 신화통신]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그룹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지지률이 35%로 떨어졌다.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의 지지률은 지난달 37%에서 35%로 하락했으며 이는 그의 재임기간 최저 지지률보다 1%포인트 높을 뿐이다.
이번 여론조사에 참여한 등록 유권자 가운데 약 37%는 민주당이 경제 정책 면에서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고 공화당을 선택한 비률은 36%로 집계되였다. 이는 지난 10년 만에 민주당이 이 지표에서 처음으로 공화당을 앞선 것이다.
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금 의회 선거가 치러진다면 등록 유권자의 42%가 민주당에, 37%가 공화당에 투표할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트럼프의 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문제에 대한 대처방식이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였으며 미국 성인 4505명의 응답을 수집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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