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번희] 15일, 기자가 중국국가철도집단유한회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들어 철도부문은 려객들의 다양한 출행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려객운수를 정성껏 조직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철도 려객발송량은 연 28억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력대 동기 최고치를 재차 기록했다.
전 7개월, 철도부문은 무한─서안 고속철도의 서안 동─십언 동 구간, 금화─건덕 고속철도의 란계 동─건덕 구간 등 신규 로선 및 철도역 자원을 총괄적으로 잘 활용하고 운수력량 투입을 확대했다. 전국 철도 일평균 운행려객 렬차 수는 1만 1462렬로 전년 동기 대비 571대 증가했고 5.2% 성장했다.
국경간 려객운수 면에서 광주─심수─향항 고속철도 국경간 려객발송량이 연 2004.9만명, 중국─라오스 철도의 국경간 려객발송량이 연 21.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8.2% 증가했다. 철도부문은 국가 경유비자면제 정책으로 인한 려객류동량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외국인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는데 전국 철도 외국인 려객발송량이 연 1485.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철도관광 융합 발전의 성과가 뚜렷해졌다. 철도부문은 여러 지역의 문화관광부문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풍경구, 호텔과의 접목을 강화하고 ‘철도+관광’의 새로운 씨나리오, 새로운 업태를 창출함으로써 문화관광 소비를 효과적으로 견인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철도는 루계로 2159렬의 관광렬차를 운행했는데 그중 관광 전용렬차가 1184렬, 관광 테마 렬차가 975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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