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석유수출량이란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 기록
일평균 200만배럴 도달
[북경 8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종아] 15일, 이라크 석유장관 바심 모하메드 후다이르 아바디가 이라크의 8월 일평균 석유수출량이 200만배럴에 달해 이란전쟁 발발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샤파크통신이 아바디의 말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이라크는 7월에 총 4900만배럴의 석유를 수출했다. 이라크 예산수입의 85%가 석유수출로부터 얻어지며 그동안 대부분의 석유를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수출해왔다.
현재 이라크는 석유수출 다각화를 추진하는 데 진력하고 있으며 수출량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달 1일, 이라크와 튀르키예는 석유가 이라크를 거쳐 튀르키예로 이어지는 키르쿠크-제이한 송유관을 통해 계속 수송될 수 있도록 확보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14일, 로씨야통신은 이라크와 수리아가 7월 량국간 수송관 재개에 관한 량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전쟁 발발 전 이라크는 일평균 약 400만배럴의 석유를 생산했으며 월평균 약 1억 500만배럴의 석유를 수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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