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및 여야 정당일본 정계인사 야스구니진쟈 참배 비판

2026-08-17 08:34:13

[서울 8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의 손일연] 한국 정부 및 여야 정당은 15일 일본 정계인사들이 당일 제2차세계대전 A급 전범들이 합사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참배한 행위를 강력히 비판했으며 일본 지도부에 력사에 대한 반성과 진정한 성찰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 외무부는 대변인의 명의로 론평을 발표해 한국 정부는 일본 정계인사의 “력사를 망각하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하면서 “일본 지도부가 력사를 직시하고 실제행동으로 력사에 대한 겸허한 반성과 진정한 성찰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무부 대변인은 이는 상호 신뢰에 기반한 미래 지향적 량국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서면 성명을 통해 다카이치 내각이 광복절 당일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 것은 다카이치 내각과 집권당이 담합하여 전쟁범죄와 패전 력사를 부인한 것이며 이는 ‘시대의 흐름에 반하는 도발’이자 ‘극도로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국 최대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대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지도자는 침략 력사를 정면으로 직시하고 말 뿐인 립장표명이 아니라 실제행동으로 진정한 반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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