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예브 8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16일, 우크라이나군측은 로씨야군이 15일 밤부터 16일 새벽까지 미사일과 무인기를 리용해 우크라이나 여러곳을 공습했고 당일 우크라이나군은 로씨야의 ‘바스티온’ 미사일시스템을 타격해 장비와 인력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당일 우크라이나 공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씨야군이 꾸르스크주, 부랑스크주, 워로네쥬주, 벨고로드주 등에서 우크라이나 경내를 향해 다양한 미사일과 106대의 무인기를 발사했으며 공격 목표물은 주요하게 끼예브, 뽈따바주, 드네쁘르뻬드롭스크주 등에 집중되였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경내 13곳이 미사일이나 무인기에 피격되였고 추가로 3곳이 미사일이나 무인기 파편에 피격되였다.
16일, 드네쁘르뻬드롭스크주 군사관리국 국장 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일 새벽 로씨야군이 해당 주를 향해 일으킨 공습으로 1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했으며 이 지역의 산업도시 크리비리흐와 니꼬뽈이 모두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16일, 우크라이나 해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일 새벽 우크라이나 해군이 크림반도에 배치된 로씨야군의 ‘바스티온’ 미사일시스템 및 발사기지를 타격했으며 로씨야군의 장비와 인력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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