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부누사텡가라주 재난 비상대응 상태 선포
[쟈까르따 8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의성 리가총] 인도네시아매체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동부누사텡가라주 주지사 라이너가 15일 발생한 규모 7.7 지진과 여러차례의 여진으로 인해 주 전역에 14일간의 재난 비상대응 상태를 선포하는 주지사령에 서명했다.
라이너는 재난 비상대응 상태 선포는 재난 발생 후 처리능률을 높이고 자원을 통합·조정하며 각 부문간의 협조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재난 비상대응 상태는 8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지속된다.
인도네시아 구조부문의 16일 오전 통보에 따르면 15일에 발생한 강진과 300여차례의 여진으로 최소 51명이 사망하고 113명이 부상했으며 약 5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구물리국의 검측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동부누사텡가라주 음바이진 동북쪽에서 30킬로메터 떨어진 해역에 있으며 진원의 깊이는 15킬로메터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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