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표시
[테헤란 8월 15일발 신화통신]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15일 이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미국측과의 휴전협정을 연장할 의향이 없으며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락치는 미국이 이란─미국 량해각서를 위반했고 전쟁이 재개되였기에 이른바 ‘휴전협정 연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까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측으로서 정보교환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란과 련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는 이란과 미국 량측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6월 17일, 미국과 이란측은 량해각서 공식 문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60일내에 협상을 진행하고 최종 합의를 이룰 것을 약속했다.
7월 7일과 8일, 미군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을 명분으로 련속 이틀간 이란에 군사공격을 가한 반면 이란은 바레인, 쿠웨이트, 까타르, 요르단 등 국가에 있는 미국측 시설을 미사일과 무인기로 공격했다. 7월 8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여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량해각서가 “이미 종료되였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에 대한 미군의 잇달은 공격은 이란과 미국간 량해각서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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