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미국 관세협상 교착상태에 빠져

2026-08-18 10:03:52

[오타와 8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위] 카나다매체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카나다에 대한 관세 추가 부과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핵심 리해관계에서 중대한 이견이 존재하여 현재 카나다─미국 관세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보도는 카나다와 미국 량국의 무역업무 담당 고위급 관원이 련일간 워싱톤에서 여러차례의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량측의 립장이 크게 엇갈려 현재 합의를 이룰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7월 20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여러 공고에 서명해 <스무트─홀리관세법> 제338조에 근거해 카나다에서 수입되는 와인, 하키 스틱, 세멘트 등 수백가지 특정 상품에 50%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새로운 관세조치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8월 19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측이 지난해부터 카나다의 철강·알루미늄, 자동차, 목재 등에 부과해온 관세도 여전히 유효하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에서 카나다측은 미국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동시에 카나다의 철강·알루미늄, 자동차, 목재 산업에 이미 부과해온 관세를 인하해줄 것을 요구했다. 반면 미국측은 카나다에 미국 유제품에 대한 수입 제한을 철회하고 각 성에서 미국 주류 판매금지령을 해제하며 카나다 제품 우선 구매에 관한 지방규정을 페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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