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전력시스템 청사진 발표
2030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발전 비률 50% 목표

2026-08-18 09:11:17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이 최근 ‘신형 전력시스템 건설 15차 5개년 계획’(이하 계획)을 공동 발표하며 국가 전력발전의 전반적인 방향을 명시했다.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신형 전력시스템의 초기 구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에서 비화석 에너지 발전 비률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불어 28억킬로와트 이상의 신에너지 설비를 전력망에 통합하고 전기차 1억 1000만대 이상을 지원할 수 있는 충전 기반시설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외 2030년까지 일반 수력발전 설비용량을 약 4억 1000만킬로와트, 원자력발전 설비용량을 약 1억 1000만킬로와트로 늘이고 바이오매스·태양열·지열·해양에너지의 총설비용량을 대략 6500만킬로와트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에너지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 나라의 전체 전력 생산량중 석탄발전의 비률은 49.7%로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우리 나라가 록색, 저탄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이다.

한편 우리 나라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 정점을 찍고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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