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0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령 류국원] 10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마땅히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동시에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우크라이나와의 충돌에 대해 합의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2022년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이 발발한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선거를 치르지 않았다고 젤렌스키를 비판했으며 “그는 마땅히 선거를 치러야 한다… 그는 이 전쟁을 해결할 수 있었고 여러차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한 “로씨야는 합의를 원한다… 하지만 어떤 리유에서인지 젤렌스키는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9일 푸틴과 가진 통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푸틴이 “해결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럼프와 푸틴은 지난 9일 전화통화를 가졌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로씨야 량국 지도자는 로씨야가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 디젤유를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선포했다. 젤렌스키는 로씨야의 석유제품 판매를 허용하는 것은 “전쟁에 투자하는 것”이라면서 이에 실망감을 표했고 지어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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