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로·우 ‘에너지 휴전’ 상태에 돌입” 주장

2026-10-13 09:12:06

젤렌스키, “처음 들어본 얘기”


[워싱톤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1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로씨야·우크라이나(로·우) 충돌이 ‘에너지 휴전’ 상태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당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에너지 휴전’은 자신도 처음 듣는 소식이라고 대답했다.

트럼프는 당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우 량측이 모두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휴전 약속을 “절대 파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1일, 젤렌스키는 미국 악시오스뉴스 웹사이트에 로씨야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하면 우크라이나도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트럼프가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합의를 이루었다면 우크라이나에 휴전이 언제 시작되는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준비가 되였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국내 디젤유 공급이 긴장해지자 트럼프는 디젤유 가격 고공행진의 원인을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충돌 속에서 량측이 서로 에너지시설을 공격한 데 있다고 했다. 10일,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는 대통령을 바꿔야 한다.”며 젤렌스키가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 종식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시사하고 젤렌스키가 미국 디젤유 가격의 상승을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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