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카이베르─파슈툰흐와성 비상사태 선포
[이슬라마바드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개] 파키스탄 대통령부는 11일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 대통령 자르다리가 당일 자국 서북부 카이베르─파슈툰흐와성의 안보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어 해당 성에서 비상사태에 돌입하는 것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련방 내각의 건의와 카이베르─파슈툰흐와성의 치안 상황 등 관련 기관의 보고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내려진 것이다.
파키스탄 총리판공실도 같은 날 성명을 발표해 련방 내각이 카이베르─파슈툰흐와성의 치안 상황에 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내각은 해당 성의 치안 상황이 끊임없이 악화되고 성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함에 따라 내각은 대통령이 헌법권한을 행사해 해당 성에서 비상사태에 돌입할 것을 건의했다.
최근 카이베르─파슈툰흐와성에서 무장폭력 사건이 급증하면서 파키스탄 안전부대는 해당 성에서 대 테로 행동을 강화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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