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음식, 숙박 등 일체화
두달 뒤 대외에 개방 예정
레저오락, 음식, 숙박, 겨울철오락 등을 일체화한 도시 마이크로 려행(微旅游) 명소인 성로곡양생레저휴계지대상(星露谷养生休闲游憩地项目) 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9일, 이 대상의 운영측인 연변풍시대관광문화발전유한회사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연길시 소영진 동광촌에 위치한 이 대상은 촌과 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상으로서 총부지면적이 6.4만평방메터, 총투자가 732만원에 달한다. 이 대상은 연길시 서역과는 11.6킬로메터, 시중심과는 5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별’ 원소 주제를 둘러싸고 관광봉사중심, 화초구역, 민박구역, 식당구역, 낚시구역 등 도합 19개 명소를 건설한다.
지난해 5월에 착공한 이 대상은 기초시설 건설을 마무리하고 지금 한창 민박내부 인테리어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대상운영 시설, 설비를 구입하고 있는중이며 이제 2개월 정도 지나면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대상은 향후 관광객들에게 량호한 레저관광지를 제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대상 리익배당금 분배로 동광촌의 촌집체경제 수입을 제고하고 동광촌 및 주변지역 촌민들의 취업을 일층 견인할 전망이다.
가뭄대처능력을 제고하고 가뭄날씨에 대처하고저 동광촌에서는 동광촌 서남쪽에 제방 하나를 신청, 수건했으며 수계 주위의 경제를 활성화하고저 수계의 우세 및 소영진 ‘14.5’계획기간의 건강양생 관광진 건설목표와 결부해 촌에 이 대상을 건설하게 되였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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