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 종합봉사 플랫폼으로 거듭나
총 투자가 6.5억원, 총 건축면적이 11.5만평방메터인 훈춘시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는 수입상품전시구역, 창업부화기지, 물류중심 등 기능을 통합한 종합봉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까지 137개의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이곳에 입주했는 데 지난해 이 산업단지의 무역액은 6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6월 30일에 촬영한 수입상품전시구역의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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