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신안가두 서교촌 발해고읍 대상 건설 순항
훈춘시 신안가두 서교촌에 위치한 발해고읍 대상이 올해 11월에 주체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투자가 4.8억원인 이 대상은 2기로 나뉘여 건설하며 집산중심, 박물관, 봉사중심, 생태구역, 스키장, 민박 등이 포함된다. 대상이 사용에 투입되면 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접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4일 대상 현장 모습이다.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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