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영사회구역 3.8 부녀절 활동 펼쳐
3.8절을 앞둔 1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에서는 관할구역의 군인 안해와 부대 녀성간부 및 녀성주민들을 초청하여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사진은 사회구역 가야금조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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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절을 앞둔 1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에서는 관할구역의 군인 안해와 부대 녀성간부 및 녀성주민들을 초청하여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사진은 사회구역 가야금조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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