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7일 신화통신] 27일, 응급관리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27일 19시까지 음력설 련휴기간 전국 안전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였으며 중대 혹은 그 이상의 재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음력설 련휴기간 응급관리부는 잠재적 위험과 재해, 사고의 형세를 동태적으로 분석, 연구판단하고 안전방비 사업을 제때에 포치했다. 사천 로정현 5.6급 지진 등 재해사고와 돌발 상황에 대해 응급관리부는 관련 지역, 부문과 함께 응급 구조과 조사 처리 사업을 제때에 포치했다. 각급 응급관리부는 대형 종합체, 고층 건물, 음식점, 관광 풍경구 등 인원이 밀집된 장소에서 안전검사 봉사를 전개하고 광산, 위험화학품, 소방, 공업과 무역업 등 중점 령역에 대해 안전 위험 검사를 했으며 교통, 관광, 건축, 가스, 특종 설비 등 령역과 중대 건축 대상에 대한 안전 감독관리 검사를 강화해 불법, 규률 위반 행위를 엄중하게 조사, 처리했다. 음력설 기간 전국 범위에서 나타난 강설, 강우, 강풍 날씨에 대응해 각지 응급관리부는 관련 부문과 정보 공유와 협력 련동기제를 착실하게 시달하고 재해 조기경보, 위험 제시, 재해 대피 안내를 강화했으며 대비안, 력량, 물자와 기술 보장 등 응급 준비를 사전에 잘 시달했다.

음력설 련휴기간 국가 종합성 소방구조 대오는 중점 령역, 중점 삼림 지구, 중점 장소에 9403개의 근무지를 설치했고 연 6만 3700차례 경찰을 출동했으며 연 73만 7400명의 소방 구조 대원을 출동하여 4425명의 대중을 대피시키고 구조했다. 또한 연 4043명의 국가 안전생산 구조대오 인원이 출동하여 736개의 기업에 위험 방비와 안전기술 봉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