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소매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올해 1.4분기 소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국가통계국에서 16일 발표했다. 소매는 국내 소비현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지표로 꼽힌다. 특히 온라인 판매 활성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실물상품의 온라인 소매는 11.6% 증가해 소비재 전체 소매에서 23.3%를 차지했다. 사진은 11일 운남성 몽자시의 한 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채소를 고르는 모습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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