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1일 이틀간 부성장 양안제가 성정부 조사연구조를 이끌고 우리 주에서 20차 당대회 정신과 전 성 ‘두 회의’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것을 둘러싸고 빙설강성 건설 가속화, 관광 만억급 산업 구축, 관광 중대대상 건설 추진에 관해 조사연구를 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조사연구를 배행했다.

양안제는 조사연구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와 전 성 ‘두 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관광강성과 문화강성 건설 사업이 ‘쌍륜구동’, ‘량익 공동 발전’을 실현하는 데 연변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

‘공룡’은 이미 우리 주의 빛나는 명함장으로 되였는데 양안제는 우리 주에서 ‘공룡패’를 어떻게 잘 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관심했다. 연길공룡박물관에서 양안제는 연길 공룡화석 발굴 전말에 대해 상세히 료해하고 박물관 운영 상황 회보를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공룡화석 자원을 충분히 보호, 활용하고 공룡경제를 끊임없이 개발하며 연길공룡IP를 꾸준히 깊이있게 구축해야 한다. 연길공룡왕국에서 양안제는 선후하여 연길력사문화박물관, 환락수세계, 금두예술극장, 돌고래관, 유희장을 둘러보며 기업의 운영상황 소개를 상세하게 청취했으며 기업에서 연변의 홍색관광 자원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소매, 음식, 오락 등 기능을 꾸준히 강화하여 대중들에게 더욱 좋은 소비체험을 제공하도록 격려했다.

우리 주는 빙설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양안제는 방문객들이 많은 것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빙설관광을 교육, 문화 등 산업과 융합하여 발전시켜야 한다. 계절적 특성과 지방 특색에 근거해 얼음이 적합하면 얼음에, 눈이 적합하면 눈에 치중하여 대중성 빙설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에서 양안제는 기업의 운영상황에 대해 자세히 문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선전, 판촉 강도를 높이고 소비티켓을 충분히 활용해 빙설관광 산업의 인솔역할을 더한층 확대하고 경영수입을 증가하며 ‘랭자원’이 ‘열효과’를 내도록 해야 한다.

올 들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분분히 중국조선족민속원과 연변대학 왕훙간판 앞을 방문했다. 양안제는 선후하여 중국조선족민속원과 연변대학 황훙간판 앞을 찾아 ‘야간경제’ 관광 상황 회보를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의 민속, 천부적인 자연환경 등 우세를 충분히 활용하고 선전, 판촉 강도를 부단히 높여 독특한 특색을 지닌 ‘왕훙’ 문화관광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각 관련 부문은 직능을 둘러싸고 주동적으로 실천에 앞장서 ‘왕훙경제’와 실물경제의 공동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부주장 윤조휘,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주 직속 관련 단위 및 연길시 책임자들이 상술한 활동에 참가했다. 

왕길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