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에 훈춘시는 시종 시민들의 만족도를 소비자 권익수호 사업의 출발점과 착안점으로 간주하고 모순 조정, 처리 기제를 부단히 완벽화하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행복감, 획득감을 부단히 향상시켰다.

우선 신고 경로를 부단히 넓혀 전화 신고, 온라인 신고, 래신래방, 우편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포함한 신고, 권익수호 체계를 구축했다. 훈춘시시장감독관리국은 지난 한해 동안 루계로 250건의 소비자 고발, 477건의 신고를 접수, 처리하여 시민들을 위해 27만여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했으며 12345 열선전화 262건에 회답하고 시민들의 여러가지 류형의 자문 3000여건에 회답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12315플랫폼 신고, 고발 기일내 종결률이 100%를 달성하고 12345 열선전화 기일내 접수률과 종결률 그리고 시민 만족도가 100%에 달했다.

훈춘시는 ‘3.15’국제소비자권리의 날을 리용해 소비교육이 교정, 사회구역, 상가, 기업, 농촌에 심입하기 등 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함으로써 경영호들의 성실 경영을 인도하고 전사회적으로 성실, 건강, 안전의 소비관념 수립을 이끌어 량호한 소비분위기를 마련하는데 힘썼다. 동시에 ‘길림에서의 안심소비’ 창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생산 경영자들의 성실 경영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 획득감을 향상시켰다.

다음 단계에서 훈춘시는 계속하여 소비자 권익보호 사업을 중시하고 지지하여 소비조건 개선, 소비환경 최적화를 주요 방향으로 소비자들의 ‘급하고 어렵고 희망하는’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 신고의 편리를 도모하고 고품질 상품과 봉사로 소비잠재력을 일층 불러일으켜 소비 회복력을 한껏 추동하게 된다.

　　추춘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