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말, 《건강시보》는 기자의 조사를 통해 하북성, 감숙성, 해남성, 복건성, 운남성, 산서성, 사천성, 호남성, 호북성 등 지의 아빠트 벽 혹은 선전란에 ‘셋째 자녀 생육 금지’를 비롯한 시대에 뒤떨어진 선전표어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다.

팽배뉴스에서 알아본 결과 현재 여러 곳에서 이미 계획생육 선전표어 청산에 착수했다.

례하면 안휘성 황산시 서현 정촌진의 위챗공중계정에서 3월 15일에 발표한 데 따르면 새 정상상태의 계획생육 선전 사업을 일층 추진하기 위해 정촌진은 전 진의 범위내에서 계획생육 선전표어 청산, 규범화 및 갱신 사업을 전개해 지금까지 7개의 선전표어를 청산하고 1개의 대형 광고표어를 걸었으며 최적화된 계획생육정책 선전을 20여차례 실시하고 400여부의 선전책자를 발부했다.

3월 17일, 하북성 형태시 신하현위생건강국의 위챗공중계정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일전, 신하현위생건강국은 계획생육 선전표어, 구호를 청산 및 규범화할 데 관한 위생건강분야의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요구에 따라 신하현의 각 향진은 기존의 도시, 농촌 계획생육 야외선전 환경에 대해 정돈, 시대에 뒤떨어지고 셋째 아이 생육정책에 부합되지 않는 계획생육 선전표어, 구호, 표식 등을 중점적으로 청산하기로 했다. 그리고 청산사업이 끝난 후, 정책선전, 해독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생육하는 량호한 여론환경을 조성하는 데 진력하며 정확한 혼인관, 생육관, 가정관에 대한 교양, 인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1년 6월 26일, ‘생육정책을 최적화하고 인구의 장기적이고 균형된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결정’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생육정책을 더한층 최적화하고 한쌍의 부부가 세명의 자녀를 생육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지 조치를 실시하여 우리 나라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허락한다.

무한대학 중국향촌치리연구중심 연구원 계화 교수는 《건강시보》의 취재를 접수할 때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촌지역에는 아직도 예전에 남긴 계획생육 선전표어가 존재하는데 이는 시대에 뒤떨어졌고 지어는 합리하지 않다. 이러한 현상을 조성한 원인은 주요하게 두가지 면이다. 하나는 계획생육판공실을 페지한 후 주도부문이 명확하지 않게 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층의 관리가 미흡한 것이다.

주도부문이 명확하지 않은 전제하에 적합하지 않은 표어들은 청산사업에 편입되지 못했고 심사임무에도 편입되지 못했으며 워낙 자원이 적고 사무가 많은 기층단위에서는 더구나 돌볼 정력이 없게 된 것이다. 

팽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