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변주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전 성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전 주 사상선전사업회의 요구에 따라 사업을 총화하고 형세를 분석하고 올해 중점임무를 연구, 포치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주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사업지도소조 조장인 김기덕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부주장 윤조휘가 전 성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사업회의 정신을 전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주당위의 정확한 지도와 성 ‘황색, 불법출판물 타격’ 판공실의 유력한 지도하에 전 주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전선은 20차 당대회를 맞이하고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이 주선을 뚜렷이 하고 기풍이 옳바른 사회문화환경을 적극 조성하여 제반 사업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는 첫해이다. 전 주 ‘황색, 불법출판물 타격’ 전선은 정치적 자각을 강화하고 책임담당을 드높게 짊어져야 한다. 투쟁의식을 강화하고 높은 표준으로 주요책임과 업무를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 목표의식을 강화하고 높은 능률로 난점과 막힌 점을 해결해야 한다. 기층토대를 강화하고 높은 기점으로 군중성, 호조성 자기방지와 관리를 촉진해야 한다. 협동, 협력을 강화하고 높은 수준으로 시달을 추동해야 한다. 미디어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높은 질로 신문여론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

주당위인터넷정보판공실, 주공안국,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및관광국, 연길세관과 연길시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사업 관련 책임자가 발언했다. 주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사업지도소조성원, 련락원, 각 현, 시 ‘황색, 불법 출판물 타격’ 사업지도소조, 문화집법부문과 출판단위, 출판물인쇄기업, 신화서점 책임자가 회의에 참가했다. 

현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