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의병원에 설립
26일, 주생태환경국 연길시분국은 연변조의병원에 주생태환경보호 집법실전교학지점을 설립했다. 이로써 연길시는 관련 교학지점은 4개를 보유하게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교학지점은 생태환경부 “‘14.5’생태환경보호 종합행정집법대오 건설 계획”, ‘생태환경보호 종합행정집법대오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과 성, 주의 관련 요구에 따라 연길시 중점 업계에 대한 생태환경 집법, 감독관리 능력을 제고하는 것을 수요로 생태환경 집법에 전문리론 강습, 실전훈련, 모의교학을 일체화 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였다. 쓰레기 소각, 집중열공급, 고체, 위험 페기물 처리 등 집법, 감독관리 중점분야, 중점업계에 이미 설립한 교학지점의 토대에 의료페기물 처리 교학지점을 증설한 것은 전 시 생태환경보호 종합행정집법대오의 집법수준과 중점업계의 규범화 운행에 대한 관리에 완비한 체계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주생태환경국 연길시분국 관계자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이루는 현대화의 ‘기준병’으로서 전원, 전년, 전 과정 집법훈련을 견지하고 연길시 생태환경 질이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도록 추동하겠다고 밝혔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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