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이래 서류 전자화 예정
14일, 안도현민정국에 따르면 혼인등록 서류 전자화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올 들어 안도현은 혼인등록 서류 전자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혼인등록 이왕의 수치, 정보를 보충, 완벽화하고 서류들을 전자화하는 사업은 요구가 명확하고 시간이 긴박하며 임무가 과중한 중요한 사업이기에 안도현민정국은 제3측 봉사를 구매하는 방식을 통해 전 현 근 50년 이래 10여만분의 혼인등록 서류들을 전부 전자화하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스캔한 후 엄격하게 심사해 통일적으로 전국 혼인등록 관리 시스템에 입력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금까지 안도현은 혼인등록 서류 전자화 사업을 50% 완료했으며 년말까지 모든 서류의 정리, 스캔과 입력을 마칠 예정이다.
안도현민정국 관련 책임자는 “혼인등록 서류 전자화 사업을 마치면 혼인 서류 조회가 필요한 시민들은 더이상 종이서류를 열람할 필요없이 온라인으로 조회, 프린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류의 훼손, 분실을 피면할 수 있어 서류 안전을 보장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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