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피로한 데 따르면 올해 연길시에서 102개의 개체공상호가 기업으로 전환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2.89% 성장한 수준이다. 지금까지 올해 목표의 85%를 완성했으며 등록자금은 도합 5347만원에 달한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개체공상호의 기업 전환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록색통로를 설립하고 전담인원을 파견하여 업무를 지도하였으며 처리절차와 시간을 단축시키고 완화된 접수 조건으로 개체공상호들의 기업 전환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창구에서 직접 선전하는외 위챗 공중계정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전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많은 개체공상호들이 정책에 대해 상세히 료해하도록 도왔다. 뿐만 아니라 개체공상호가 기업으로 전환한 후 문제점에 봉착하면 가장 빠른 시간에 나서서 해결해주고 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의 인도 아래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도합 519개의 개체공상호가 기업으로 전환했다.
연길시굉우건강오락유한회사 책임자 악빈은 “우리는 개체공상호 때부터 ‘굉우’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했는데 개체공상호가 기업으로 전환된 후 고객신뢰도가 향상되고 규모도 커지면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싱글벙글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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