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하여 일련의 외사활동 거행
[북경 9월 21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21일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항주 제19회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하게 되며 중국에 와서 개막식에 참석하는 외국지도자들을 위하여 환영연회를 거행하고 량자간 활동을 가지게 된다.
중국에 와서 개막식에 참석할 외국 지도자들은 캄보쟈 국왕 시하모니, 수리아 대통령 바샤르, 쿠웨이트 왕세자 미샬, 네팔 총리 푸라찬다, 동티모르 총리 사나나, 한국 총리 한덕수, 말레이시아 국회 하원 의장 조하리이다.
이 밖에 브루나이 술탄 대표 수프리 친왕, 까타르 에미르 대표 조안 친왕, 요르단 친왕 파이살, 타이 공주 시리완할리, 끼르끼즈스딴 부총리 바이살로브 등도 관련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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