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연하] 2023년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교육선전월’활동의 배치에 따르면 9월 26일을 ‘집중교육 선전일’로 정했다.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중국인민은행,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여러 금융기구를 지도하여 ‘농촌 진입, 사회구역 진입, 교정 진입, 기업 진입, 상권 진입’ 5가지 진입 교육선전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여러 금융기구는 ‘5가지 진입’활동을 통하여 교육선전의 중심을 기층으로 옮기고 금융소비자에 접근시키며 일상생활과 관련된 서비스 범위와 빈도 높은 사항을 둘러싸고 다방면, 다형식적인 금융교육 선전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오전, 평안은행 북경지점은 북경시 동성구의 한 문화창의단지에서 금융지식이 기업에 진입하는 활동을 전개하여 보이스피싱 방지, 불법자금조달 방지, 알맞는 투자 재테크 제품을 고르는 방법 등 금융지식 보급강연을 전개했다. 북경 서석문화자문유한책임회사의 관련 부문 책임자 황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강연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 기업들은 경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군 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일부 잠재적인 위험을 더 잘 료해하게 되였다.
초상은행 북경지점은 석경산구 팔각가도 팔각사회구역에 내려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기를 방지하는 금융지식 선전교육활동을 전개했다. 선전원은 연기하는 형식으로 로인들에게 금융함정을 방지하고 보이스피싱을 멀리하는 실용적인 지식들을 소개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줄 잘 모르는 로인들에게 선전원은 상황을 재현하면서 중점적으로 사기함정을 연기했다. 26일 오전, 중국민생은행 신용카드쎈터는 북경과학기술대학에 내려가 선전원이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용카드 안전, 개인신용 조회 등 관련 지식을 선전했다.
금융감독관리총국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각급 금융관리부문은 이번 교육선전일에 감독지도를 강화하고 전국 금융기구의 통일행동을 조직하여 금융 소비자에게 접근하여 금융 기초지식을 보급하고 금융위험을 제시함으로써 광범한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을 배우고 금융을 리해하며 금융을 믿고 금융을 사용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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