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길공항에 따르면 2023년 겨울 시즌 항공운수가 2023년 10월 29일부터 2024년 3월 30일까지 집행, 운행하게 된다.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는 시장변화에 따라 려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저 여러 항공사와 협력하여 항공망의 구도를 과학적으로 최적화했다.

연길공항에서는 10월 29일부터 중국련합항공에서 집행, 운행하는 연길⇌석가장 항로를 처음으로 개통하게 된다. 이 항공편은 매일 한회를 운행하고 기종은 보잉 737－800이다. 석가장⇌연길 항공편은 KN2305로 석가장에서의 출발시간은 아침 8시, 연길에 도착하는 시간은 10시 5분이다.

연길⇌석가장 항공편은 KN2306으로 연길에서의 출발시간은 10시 50분, 석가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13시 20분이다.

운행 초창기 비행기 티켓은 우대가격을 실시할 예정으로 출항 할인 티켓가가 최저 330원(공항건설비용과 연료부가비 제외)으로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구체적인 운행 집행 정황은 사전에 항공사의 실제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연길공항측에서는 밝혔다.

　　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