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훈춘시는 다양한 조치를 취해 사업기제를 건립, 보완하고 ‘두가지 영향’ 질적 능률을 공고히 하고 확대함으로써 두가지 새 조직 당건설의 질 능률 제고 그리고 훈춘의 고품질 발전에 두개 새 조직의 힘을 보탰다.
훈춘시는 거리 구분에 따라 경화, 신안, 하남, 근해, 해동 등 다섯개 구역형 두가지 새 조직 당건설 련맹을 건립하고 가두의 ‘붉은 일터’ 전직 당건설 지도원의 역할을 발휘해 일상 지도사업 제도를 집행했으며 두가지 새 조직 상급 당위, 파견 당지부와 련합해 두가지 새 조직에서 당건설과 관련해 업무지도를 펼쳤다. 동북아 국가간 전자상거래산업단지에 의탁해 산업사슬 당건설련맹을 설립하고 ‘네가지 협력, 네가지 련합’ 활동을 전개했으며 홍색 택배역, 애심역을 구축하고 자원봉사대를 조직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신안홍색상권 당건설련맹을 설립하고 금융대출, 고용채용, 법률자문, 환경정비, 빈곤층부축 등 활동을 전개하여 상가가 활동에 참여하는 주동성과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도시와 시범구 두개 당건설지도봉사중심을 건립하고 이 중심에 의탁해 비공유업체 업주련합회 및 그 당위를 설립했으며 해마다 10% 이상의 회비를 지출해 빈곤층부축 위문활동을 벌려나갔다. 또한 ‘정부와 상공인 간담회’ 사업기제를 건립하고 정부와 상공인 교류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정기적으로 기업을 위해 난제를 해결하고 실제적인 일을 했다. 이 밖에도 ‘훈춘 두가지 새 조직 당건설 온라인’ 틱톡 공식 계정을 개통하고 138편의 작품을 발표해 50만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홍색인솔·기업난제 해결’, ‘붉은 넥타이 고향기업제품 홍보’ 등 특색 활동을 조직해 기업의 난제를 해결했다.
훈춘시는 두가지 새 조직 분야의 당무사업을 전 시 당원, 간부 양성 계획에 편입하고 능력 자질 승격의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건립했으며 해마다 훈춘시당위 당교를 통해 전 시 두가지 새 조직 당조직 간부들을 양성했다. 련속 3년간 두가지 새 조직 분야 신입 당원 집단선서식을 조직하고 선후하여 3기 지역외 양성반을 조직해 근 100명에 달하는 당원, 간부들을 항주, 하문, 남경 등 지역에 보내 고찰하고 학습을 하도록 했다. 동시에 련속 3년간 당건설 명교원을 초청해 ‘온라인특별훈련캠프’을 조직하고 연인수로 당사업 간부 300여명을 양성했으며 17명 기업 책임자들을 선발해 국연·스탠포드교우회 기업가 고찰 활동에 참가시켜 그들이 최정상 기업가, 전문가와 면대면으로 교류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했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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